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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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치성명

번호	제목	작성일자
161	[성명] 정률제 개악의 명분 쌓기용에 불과한 복지부의 의료급여 ..	2025-10-22
160	[성명] 정부 의료대란 종식 선언, 이제 근거 없고 부작용만 양산..	2025-10-22
159	[논평] ‘규제 합리화’라는 이름의 의료 상업화, 안전 규제 완..	2025-10-17
158	[성명] 이스라엘은 해초 활동가와, 의료진을 포함한 수무드 선단..	2025-10-13
157	[기자회견] 건강보험 국고 지원 대폭 확대는 건강보험 강화의 출..	2025-09-17
156	[공동성명] 공공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국립대병원 노동..	2025-09-16
155	[기자회견]민간 영리 플랫폼 금지 없는 원격의료 법제화 반대한..	2025-09-12
154	[논평] 공공의료 예산은 찔끔, AI.바이오헬스.제약 산업 지원 예..	2025-09-03
153	[공동성명] 고물가, 저임금, 생계 위기에 서민 건강보험료율 인..	2025-08-28
152	[기자회견] “가자지구에 폭탄이 아니라 식량을!” “식량과 의..	2025-07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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